나에게 큰힘 되어준 책 당신에게 도움됬으면 좋겠다.





책 소개 : 저자는 거절에 내성을 가지기 위해 자신을 단련하는 훈련을 하기로 한다.

바로 100일 거절 프로젝트. 100일 동안 황당한 부탁을 해서 일부러 거절을 당하고 무뎌져 보기로 한 것이다.

이 도전을 통해 저자는 세상은 자신이 생각했던 최악의 결말보다 훨씬 친절한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동안 거절이 두려워 더 시도해보지 않고 포기해버렸던 수많은 일을 떠올렸다.

만약 거절당하는 두려움에 사로 잡히지 않았다면, 거절을 수치스럽고 개인적인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한 번 더 시도해 봤다면, 또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100일간 거절당하기 연습을 통해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게 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겪은 거절 뒤에 숨어 있었던 기회를 발견하기를 바랐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는 일부러 거절을 당하는 상황에 놓이게 했다.

그리고 그 결과 거절은 하나의 상대방의 선택임을 알게 된다.

우리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지언정 남에게 피해를 끼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무엇이든 물어 볼 수 있다

단 법이 허용하는 내에서!!!

무엇이든 실행할 수 있었다. 그 실행하기에 앞서 내 선택이 잘못되면 어떡하지?

당황스러운 상황이 되면 어떡하지? 하며

자기 공상을 하며 시도를 하지 않는 것 뿐 막상 시도하고 거절을 당하고 나면 속은 시원하다.

싫으신가 보다 하며 뒤 돌 수 있기 때문에

하지만 생각만 하고 시도를 하지 않으면 하지 않은 시도에 아쉬움이 남는다.

사실 생각을 하기전과 상황은 그대로 인대 말이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 것은 거절은 단순히 상대방의 선택이라는 것이다.

내가 목적을 위해 다가갔다 이것은 나의 선택이다.

상대방이 승낙하거나 거절하는 것은 상대방의 선택이다.

나의 선택으로 간만큼 상대방의 의사 표현도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상대방의 반응에 너무 상처받을 필요 또한 없다

이것을 난 내 작업할 때 적용했다

길 험악해 보이는 아버님. 아우라가 있는 보이는 어머님 등등

외형만 보고 지레 겁먹는 경우가.. 그때마다 이 책이 준 교훈을 생각했다가

거절 또한 그들의 선택이라는

그래서 그럴때마다 "한번 거절당하고 오지!!"하며 다가가 말을 걸었고

그 결과 예상을 깨고 포즈를 취해 주시는 분도 있었고

예상과 같게 생하며 지나가시는 분 다양한 상황들이 놓였다


생판 모르는 사람이 다가가서 말을 걸며 사진을 찍자는데 승락해줄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내가 반대 상황이었어도 당황하며 거절 했을수 있을것 같다.

그러니 어차피 거절 당할 것 내 안에 아쉬움이라도 남기지 않으려면 갈수 밖에 없다

그 순간 속에서 허락들이 모여 지금의 사진 아카이브가 되고 있다!!

정말 소심하고,두려운 내 모습이 싫다면 이책을 읽어 보길 바란다 후회 안함.!!

그리고 쿠팡 파트너스 통하여 소정의 수수료도 제가 받으니! 좋은작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끝으로 이 책의 제목인 100번의 거절당하기 연습은 다른 의미로는 자신을 이긴 100번의 시도로 봐줘도 무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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